유역비가 파티장에서 포착됐다.
162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대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는 중국 베이징에서 티쏘의 역사를 담은 특별한 시계 슈망 데 뚜렐 런칭을 기념, 티쏘 공식 여성 앰버서더로 아시아 스타인 유역비와 남성 앰버서더로 황 샤오밍을 선정했다.
이번 티쏘 공식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유역비는 15세 나이로 2002년도 북경 영화학원에 최연소로 입학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다.
티쏘 브랜드 관계자는 "유역비가 보여준 스마트하고도 도도한 매력이 티쏘와 잘 어울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티쏘 앰버서더로 선정된 유역비는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티쏘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티쏘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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