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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1주기에 맞춰 ‘김자옥 재단’ 설립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0월29일 16시36분    조회: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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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 故 김자옥 배우 1주기를 앞두고 ‘김자옥 재단’(가칭)이 설립된다. ‘김자옥 재단’의 첫 프로젝트 ‘공주는 즐거워’도 기일에 맞춰 시작된다. 비영리재단으로 운영되는 ‘김자옥 재단’은 생전 김자옥과 인연이 있는 강부자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김자옥 재단’은 나눔과 봉사, 기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를 원하는 40~60대 여성들이 불우한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공주는 즐거워’를 첫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참여하는 연예인들도 장애인시설에서 봉사활동과 멘토, 강의 등 나눔을 실천한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김자옥 기념관과 씨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학로의 소극장을 인수해 기념관과 씨어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자옥이 남긴 유품을 전시해 팬들과 지인들에게 공개한다. 극장은 트로트, 클래식, 연극 등 대중문화 전 분야에 개방한다. 

‘김자옥 재단’은 내년부터 매년 기일에 맞춰 대학로 단역 여배우를 한 명 선정해 김자옥 이름으로 시상한다. 선정된 여배우는 방송사 PD들과 힘을 합쳐 방송사 드라마 조연으로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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