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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日섹시가수 활동…초미니에 망사스타킹 ‘송승헌 눈감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16일 11시56분    조회: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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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의 공식연인이자 중화권에서 청순함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중국 미녀 여배우 유역비의 흑과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이후 2006년 일본과 홍콩에서 잠시 섹시가수로 데뷔해 활동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유역비는 그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미니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 컨셉트의 노래를 불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과감한 섹시댄스도 함께 선보였다. 전신을 쓸어올리는 동작이나 가슴을 강조한 댄스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그가 발매한 이름은 ‘올 마이 워즈(All my words)’과 ‘류이페이(Liu Yifei)’다.

한편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지난 8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사람 모두 곧바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의 주연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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