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눈부신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영화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한적한 시골 길에서 전방을 응시하며 사색에 잠긴 모습이다. 정리되지 않은 머리칼과 어딘지 모르게 처연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뼛속까지 여신" "저렇게 남루한 옷을 입고도 여신 미모를 발산하다니" "분위기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역비와 중국 아역배우 /사진출처=유역비 웨이보 |
한편 유역비는 중국 영화 '영구비호대'를 촬영하고 있다. '영구비호대'는 2차대전 당시 미국 공군이 저장성에 불시착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로 유역비는 극 중 과부역을 맡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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