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판빙빙, 결혼설 직접 부인 "생각해본 적 없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23일 09시28분    조회:37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연인인 배우 리천과의 결혼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23일 중국 시나연예는 판빙빙은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모터쇼에 참석해 새해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판빙빙은 리천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고, 계획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열애 중인 판빙빙과 리천이 오는 2016년 원단(1월 1일)에 중국 휴양지인 싼야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됐지만 판빙빙 측과 리천 측 모두 결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황제의 딸'의 금쇄로 잘 알려진 중국의 톱 여배우 판빙빙은 측천무후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만난 배우 리천과 연인 사이임을 지난 5월 밝히고 공개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