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곽부성, 원조 꽃미남의 제복 자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9일 11시06분 조회: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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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세인 홍콩 4대 천왕 출신 원조 꽃미남 궈푸청(곽부성)이 제복으로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8일 홍콩 영화 '콜드 워2'(써니 럭, 렁록만 감독) 측은 영화의 크랭크업을 기념해 배우들의 스틸컷을 공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홍콩 경찰인 극중 주인공들의 제복 입은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영화 측은 경찰의 장례식을 치르는 장면을 스틸컷으로 공개했다. 그 가운데 주인공 궈푸청은 네이비색 경찰 제복을 입고 등장해 비장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옷태가 50세라는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영화 '콜드 워'는 홍콩 경찰과 범죄조직의 대결구도에서 경찰 내부의 권력관계와 욕망을 그린 범죄 액션 느와르로, 2012년 개봉해 중화권 전역에서 사랑 받았다. 속편인 '콜드 워2'는 2016년 여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홍콩 스타 궈푸청은 최근 23세 연하의 모델과 열애 사실을 알려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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