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은 12월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영화 '미스터 식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인 연인 리천과 함께 등장한 판빙빙은 시크한 페도라에 롱코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또 리천과 판빙빙은 함께 포즈를 취하지 않았으나 서로 마주보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판빙빙은 리천과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지난해 인연을 맺은 뒤 올해 5월 공식적으로 연인관계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10월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으나, 이에 대해 부인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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