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AV배우가 송년회 사진에 남긴 댓글을 두고 파문이 일었다.
AV 배우 하스미 쿠레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유우 오오시마죠 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AV배우 송년회 사진이 재밌어서 저장했다"며 “사진의 9할과 성행위를 했다”는 글과 해당 사진을 리트윗했다.
사진 속에는 AV 배우로 활동 중인 수십여명의 남자 배우들이 단체로 모여 있었다. 이들은 일제히 상의를 탈의한 채 활짝 웃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90%와 성행위를 해봤다는 폭로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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