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로맨틱하고 싶다면 핑크에 도전하라" 핑크 패션 제안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25일 10시15분    조회:26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핑크를 아끼고 사랑하는 핑크마니아, 일명 ‘핑크 덕후’라면 주목하자.

여성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핑크 컬러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뿌듯해지는 특별한 컬러임이 틀림없다. 이러한 핑크 컬러를 활용한 로맨틱한 기념일을 보내고 싶다면 핑크빛 패션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 어떨까.

올 겨울 트렌디 컬러로 손꼽히는 ‘장밋빛 연핑크’부터 사계절 내내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강렬한 ‘핫 핑크’까지. 쌀쌀한 날씨에 자꾸만 움츠러드는 겨울을 달콤한 핑크 패션으로 달콤하게 보내고 싶다면 ‘핑크빛 패션’에 도전하라.

 


▶칙칙한 모노톤 이제 그만, 화사한 핫핑크

시크하면서도 톡톡 튀는 컬러인 핫핑크는 때론 너무 강렬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특별한 날 잇 아이템으로는 최적이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올 컬러의 코트나 의류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보는 것 어떨까.

핫핑크의 비비드함은 블랙, 베이지, 화이트 등의 모노톤과도 잘 어울린다. 핫핑크 코트와 자켓을 입고 그 안에 모노톤 계열의 니트, 레깅스, 팬츠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살릴 수 있는 궁극의 트렌디 아이템.

Best Hot pink

다소 과해 보일 수 있는 핫핑크를 타이트한 시스루 원피스로 조화롭게 소화해낸 조윤희의 핫핑크룩이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밝은 컬러의 헤어와 함께 소화하면 더욱 발랄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핫핑크룩을 소화할 때는 메이크업을 다소 연하게 하는 것이 좋다. 진한 컬러의 메이크업을 했을 시 과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 칙칙한 모노톤의 의상이 지겹다면 핫핑크룩으로 화사한 하루를 꿈꿔보자.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장미빛 연핑크

보통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핑크 컬러의 기준이 있다면 여리여리하면서도 갓 피어난 꽃처럼 활기찬 연핑크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최근 장밋빛 핑크가 크게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장밋빛 핑크 또한 연 핑크 계열 중 하나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셀럽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연핑크 패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레이스, 자수로 이뤄진 재킷, 원피스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니트 소재의 티셔츠와 귀여운 스퀘어 백 등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해주면 쉽고 간편한 연핑크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Best Bright pink

에이핑크의 손나연이 입은 연핑크 목폴라 니트는 그의 청순하면서도 내재돼있던 섹시한 멋까지 연출할 수 있게 만들어준 베스트 아이템이 아닐까. 손목까지 가리는 긴 팔의 기장은 팔을 얇아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자아내 그야말로 베스트 코디라 할 수 있다.

은은하게 화사해지고 싶다면 연핑크 패션에 주목하자. 파스텔 톤의 연핑크 컬러 의상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버건디, 붉은 로즈 립스틱을 발라 화사함을 연출해주자.

SPECIAL★ 핑크빛 명장면 tvN ‘응답하라 1988’ 정봉의 핑크 사랑

최근 1980년대 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등장한 정봉룩이 화제다. 핑크색을 좋아하는 그가 연인인 만옥에게 선물 받은 핑크 셔츠에 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

남자라고 핑크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섬세하고 자상한 남성의 매력을 되살려주는 핑크룩에 도전해보자.

bnt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