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 딸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주영훈 아내 배우 이윤미는 12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성탄입니다~우리집에서 파티해요~ 오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성탄절을 맞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딸과 친구들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한 모습.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과 주영훈희 행복한 미소가 ㅁ보는 사람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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