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판빙빙과 연인 리천이 패션지 동반 커버모델로 나섰다.
판빙빙과 리천은 최근 중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 표지촬영을 진행했다. 달달한 연인의 분위기가 아닌 파격적인 브로맨스 컨셉이 인상적이었다.
판빙빙은 리천의 품에 안겨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팔과 가슴에 새겨진 타투는 터프했다. 민소매 상의와 데님진으로 연출한 커플룩도 눈길을 끌었다.
청순미는 없었다. 짧은 숏커트 헤어와 도발적인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초코바를 손에 들고 깨알같은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리천과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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