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30억원 손해를 입었음에도 밝은 미소를 지었다.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은 1월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티하우스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4일과 7일 증시가 폭락하면서 약 30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판빙빙이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에 입원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판빙빙은 이날 행사에서 밝게 웃으며 행사를 진행, 톱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판빙빙은 리천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지난해 인연을 맺은 뒤 올해 5월 공식적으로 연인관계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10월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으나, 이에 대해 부인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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