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Asian Film Awards,이하 AFA)에 참석했다.
클라라는 시상식 메인 MC로 나섰다. 이날 레드카펫 드레스는 속이 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여기에 명불허전 섹시미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AFA는 홍콩국제영화제 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전역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올해 한국배우로는 유아인, 이병헌, 오달수, 천우희 등이 초대받았다.
Dispatch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