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과 열애 중인 대륙여신 유역비(류이페이)가 중국 패션지에서 급이 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시나위러는 5일 중국 유명 패션지인 엘르 차이나 측이 공개한 유역비 커버 모델의 5월호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역비는 클래스가 다른 청순미와 고혹미를 과시했다. 얼굴 클로즈업부터 전신샷까지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얼굴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엘르 측은 "유역비의 성격은 소탈하며, 특히 예쁜 다리가 매력적"이라며 그녀의 화보 포커싱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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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유역비는 쇼파에 눕거나 탁자에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로 분위기 미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화려한 금빛 원피스와 몸에 밀착되는 살구빛 롱드레스로 화려하거나 우아한 모습도 선보였다.
앞서 중국발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한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최근 함께 촬영한 영화 '제3의 사랑'이 국내 개봉을 5월 19일로 확정한 상태다.
지난해 8월 영화 촬영 후 실제로 연인 관계임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9월 중국 개봉 당시 약 7200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최근 결별설에 대해 송승헌 유역비 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국내에서 데이트도 했다"고 일축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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