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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늦둥이 붐이 일고 있다.
먼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늦둥이 아빠'는 알렉 볼드윈이다. 국내에서는 미국 드라마 '30 록' 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등으로 유명한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13년 54세의 나이에 딸 카르멘 가브리엘라를 얻었다.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12년 26세 연하 요가 강사 힐러리아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이듬해 딸 카르멘을 갖고 지난해에는 둘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금실을 과시하고 있다.
늦둥이 딸바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빼놓을 수 없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4년 49살의 나이에 늦둥이 딸 에이브리 로엘 다우니를 품에 안았다.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SNS를 통해 "엄마를 닮아 예쁘고 내 삼촌을 닮아 보조개가 있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슬하에 전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아내 수잔 다우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엑스톤 엘리아스 다우니, 늦둥이 딸 에이브리 로엘 다우니를 두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도 환갑을 앞두고 득녀했다. 지난 2012년 브루스 윌리스의 두 번째 부인 엠마 헤밍은 리틀 마벨 레이를 낳았다. 브루스 윌리스 측은 "윌리스의 나이가 많다 보니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힘들게 얻은 딸이니 만큼 무척이나 행복해하고 있다"고 윌리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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