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판빙빙이 반려묘와의 봄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집사의 일상"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판빙빙은 고양이와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그란 선글라스를 끼고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그란 창문이 달린 백팩을 메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백팩 속 고양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 속 금쇄로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린 판빙빙은 다양한 작품과 해외 레드카펫 참석 등을 통해 존재감을 확고히 하며 중국의 톱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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