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설리가
최근 SNS에 이른바 ‘
노브라’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란 짧은 코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옅은
화장에 누운 채로 아찔한
쇄골 라인을 선보이며 청순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설리가 입은 연보라색 밀착
니트는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가슴 윤곽 노출에 일부 네티즌은 “(계속되는) 경솔한 행동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불편함을 드러낸 것.
![](http://zoglo.net/data/m_yanyi/2016/05/6793b9f2ad25c201d2b1877f6fcd4e50.jpg)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일각에서는 “속옷 착용 여부는
본인의 자유”라며 옹호의 입장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속옷 미착용 사진 논란 이후에도 SNS에 자신의 셀카를 다수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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