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리(孫儷)가 디즈니 테마 사진으로 ‘엘르(ELLE)’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상하이 디즈니 월드 명예 홍보대사인 쑨리는 촬영팀과 함께 디즈니를 사전 방문했다.
쑨리는 스팽글 원피스를 입고 회전목마를 타기도 하고, 미래 전사로 연출하기도 했다. 또 미키마우스의 귀와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현실판 미키마우스로 변신하는 등 동심 가득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녀가 특히 사랑하는 미키/미니 마우스와 도널드덕을 마주했을 때에는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나서서 뽀뽀를 해주고 함께 신나게 춤을 추기도 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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