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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니니, 매거진 커버걸로 카리스마 '물씬'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6월15일 10시17분 조회: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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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니(倪妮)가 7월호 커버에서 힘있으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눈빛으로 명불허전 표현력을 뽐냈다. 이번 커버촬영 테마는 ‘자신의 콤플렉스 사랑하기’, 이 간단하면서도 패기 있는 메시지는 개성 있고 자유분방한 니니의 매력과 잘 맞닿아 있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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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리천 커플, 군복 입은 모습 공개돼 매력 철철!

2월 12 일 한 네티즌이 판빙빙(范冰冰) 리천(李晨) 커플을 우연히 만나 둘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였다. 사진 속 판빙빙과 리천은 군복을 입고 있었고 그 자태가 늠름하고 씩씩해 보였다. 판빙빙은 역시나 분위기가 말할 것도 없이 출중했고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리천은 팬들과 친...
2017-02-14

숙녀로 변신한 ‘화쟁공주’ 다이원원의 포스터 공개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 2017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화쟁(華筝)공주’ 역을 맡은 다이원원(代文雯)이 최근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화이트 네트 패턴 원피스 차림에서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고, 블랙&화이트 체크무늬 셔츠에 핑크 A라인 스커트를 매칭해 세련된 여성의 모습에서 숙녀의...
2017-02-14

미녀 정허후이쯔, 우아한 산수 중국풍 화보 공개

며칠 전, 푸저우(福州) 출신 여스타 정허후이쯔(鄭合惠子)는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허후이쯔는 농후한 중국풍의 하얀색 한푸[漢服, 한족(漢族) 전통의상]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에게 만점을 주고 싶다. (번역: 정하나)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
2017-02-14

떠오르는 스타 황찬찬, 부드러운 느낌으로 탈바꿈

최근, 95년생 떠오르는 스타 황찬찬(黃燦燦)이 모 패션지와 촬영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사진 속 황찬찬은 유화를 그리는 소녀의 모습으로 정교한 화장과 부드러운 표정을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분위기가 화초와 완벽하게 조합을 이루어 한기가 느껴진 이른 봄에 따뜻함을 가져왔다. (번역: 정하나) 원문 출처: 신화...
2017-02-14

시크녀 탕옌! 완벽한 외모로 잡지 표지 장식

최근 탕옌(唐嫣)이 모 잡지사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여신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였고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시크 여신! 환상적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2017-02-13

공개연애 중인 中韓 역대급 스타 커플들 모음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이 헤어졌다고 한다. 이렇듯 많은 스타들이 서로 연애를 시작하고 또 헤어지고 있다. 예전과 약간 달라진 점은 최근 스타들은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면 인기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인기가 더욱 늘어났고 광고를 찍...
2017-02-13

비욘세, 만삭에도 고혹적인 금빛 퍼포먼스

비욘세가 만삭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진행된 '2017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비욘세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비욘세는 앨범 '레모네이드' 수록곡 'Love Drought'와 타이틀곡 'sandcastle'을 선보였다. 최근 쌍둥이 임신을 발...
2017-02-13

중국 62세 공작무 대가 ‘양리핑’, 유연하고 고운 춤의 세계

최근 양리핑(楊麗萍)의 한 친한 친구가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양리핑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과 함께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너보단 못하지만 사진 속 양리핑은 얼하이(洱海)에서 춤을 추는 듯하다. 그 자태는 봄바람과도 같고 그녀의 긴 손톱이 시선을 압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양리핑은 1958년...
2017-02-10

‘삼생삼세십리도화’ 드라마·영화 여주인공 미모 대결

양미(楊冪)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 가 첫방송부터 화제가 되었다. 또 그 전에 류이페이(劉亦菲)가 영화 버전에 출연했다. 류이페이와 양미, 누구의 미모가 더 뛰어날까? 원문 출처: 인민망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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