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궈징징 훠치강의 호화 주택 大공개! 오래된 성 같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7월14일 11시26분    조회:523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선전(深圳)위성 TV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급속전진(極速前進, 중국판 어메이징 레이스)’의 공식 웨이보(微博)에 궈징징(郭晶晶)과 훠치강(霍啟剛)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궈징징 훠치강 부부는 호화로운 자신의 주택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서로 마주보며 웃는 모습, 먼 곳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이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은 홍콩 사쉬안다오(沙宣道, Sassoon Road)에 위치하고 있다. Stone Manor라고 불리는 이 주택은 1930년대 지어졌으며 아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오래된 성 형태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총 3층 높이의 본관은 모두 돌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마치 봉건 귀족들이 살던 오래된 성 같은 느낌이 난다. 왼쪽에는 큰 정자가 하나 있고 앞쪽에는 잔디밭이 깔려 있다.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2층 건물은 직원들의 기숙사로 사용되는 건물이고 지하에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주택을 둘러쌓고 있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인상적이다. 현재 고 훠잉둥(霍英東) 회장의 첫째 부인의 모든 자녀들 및 손주들(총 3세대)이 이 주택에 산 지 벌써 42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 주택은 겉보기에는 아주 웅장하고 거대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10여 명이 함께 살기에는 약간 좁아 보인다. 훠잉둥 회장의 셋째 아들인 훠전위(霍震宇)는 자신의 방이 너무 작다고 폭로한 바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심천위성티비(深圳衛視)

파일 [ 10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중국 배우 판빙빙이 마치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8장. 하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블랙 헤어 컬러의 뱅 스타일을 한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판빙빙은 ...
  • 2016-04-22
  • 이 전해진 가운데 몸매가 화제다.   안젤라 베이비의 인스타그램에는 화보 컷으로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안젤라 베이비는 독특한 느낌의 원피스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9915733    
  • 2016-04-20
  • 가수 전효성이 19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 '더쇼' 생방송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BABA, 민트, 에이션, 베리굿, 두스타, 업텐션, NCT U, 라붐, 소년공화국, 히스토리, 유성은, 갓세븐, 전효성, 빅스, 씨엔블루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스...
  • 2016-04-20
  • 제6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4월 16일 베이징 화이러우(怀柔) 옌치후(雁栖湖)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했다. 저우룬파(周润发), 탕웨이(汤唯), 야오천(姚晨), 이민호(한국), 나탈리 포트만(미국), 스테픈 마버리(미국) 등 중외 스타들이 베이징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신화넷
  • 2016-04-18
  •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과거 건강미가 넘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몸무게는 지난해 약 37.6kg이었지만 현재는 35.8kg까지 떨어졌으며, 정신력으...
  • 2016-04-18
  • '대륙 여신' 판빙빙의 이름이 F1 머신에 새겨졌다. 중국 르노 측은 17일 판빙빙의 이름이 새겨진 노란색 머신과 이를 기념해 현장을 방문한 판빙빙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로 F1 머신에 이름을 새긴 여배우라는 전언. 판빙빙의 이름은 머신 상단에 새겨졌다. 판빙빙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곳에서...
  • 2016-04-18
‹처음  이전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