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90허우(90後, 90년대 출생자) 연예인인 장이싱(張藝興)이 모 잡지의 23주년 특별호 표지를 장식했다. 올림픽 시즌이 다가오면서 해당 잡지는 올림픽 특별호를 발간했다.
장이싱은 진한 녹색 자켓을 입고 입술을 살짝 깨물고 있으며 미식축구 헬멧,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강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럭비공을 안고 있는 모습, 헬멧 뒤로 숨은 모습 등의 화보에서도 강한 남성미와 성숙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진한 녹색을 주 컨셉으로 선택했다. 장이싱은 기존의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성숙미 넘치고 혈기왕성한 남자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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