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倪妮)가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복고풍으로 머리를 땋은 모습,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군복 외투, 뭔가를 이야기하려는 듯한 눈빛, 그 모든 것과 잘 어울리는 몸동작이 완벽히 들어맞는다. 개성 넘치는 그녀의 이번 화보는 사진작가 Sean and seng이 맡아 촬영했다. 외국인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니니는 자신만의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성공적으로 표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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