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2016년 신즈레이(辛芷蕾)가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스크린에 서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했고 많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를 ‘천의 얼굴을 가진 미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베를린에서 찍은 최신 영화에서 그녀는 붉은 롱드레스를 입고 섹시함, 화려하고 신비한 매력 등을 동시에 발산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