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게이 스캔들' 에 휘말린 윌 스미스..20억 썼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8월25일 13시43분    조회:20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다온라인은 할리우드 스타 윌스미스(48)가 절친 드웨인 마틴과의 게이 스캔들을 막기 위해 20억을 썼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드웨인 마틴과 그의 부인 티샤 켐벨 마틴은 지난 7월 170억 상당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이 과정에서 윌스미스 부부가 마틴 부부를 구제하기 위해 20억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신탁관리자는 마틴의 노트북에 둘의 비밀스런 거래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으며, 그들의 부적절한 관계를 증명할 사진과 동영상 또한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국 데일리메일은 마틴이 윌 스미스에게 어떠한 형식의 압박을 가했으며, 그것을 증명할 증거 역시 마틴의 노트북에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몇 차례 드웨인 마틴과 게이스캔들에 휘말렸던 윌 스미스는 돈거래 사실 유무와 관련, 현재 미국 법원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스타뉴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