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패션지 '엘르 차이나'는 창간 28주년을 기념해 커버 모델로 발탁한 장쯔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쯔이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해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을 품에 안은 장쯔이는 안정적이면서도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답게 깊은 눈빛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여배우의 품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쯔이는 가수 왕펑과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첫 딸 싱싱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