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32살 연하 연인 공개한 숀 펜…여친 아버지와 1살 차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0월9일 08시35분    조회:28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한 스튜디오에서 숀 펜과 레일라 조지가 함께 오디오북을 녹음하고 있다. [사진 레일라조지 인스타그램]
 
헐리우드 배우 숀 펜(56)이 32살 연하의 호주 출신 여배우 레일라 조지(24)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5일 하와이 해변에서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이 연인사이임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숀 펜은 6일 미국 LA의 한 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오디오북 행사에 레일라 조지와 동행해 함께 포토월에 섰다. 조지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숀 펜과 함께 오디오북을 녹음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레일라 조지는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매그니피센트7’를 비롯해 ‘뉴욕 특수수사대’, ‘로&오더 크리미널 인텐트’에 출연한 유명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딸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그들의 나이 차이다. 숀 펜은 ‘장인’ 격인 도노프리오(57)와 불과 한 살 차이이고 조지의 어머니인 배우 그레타 스카치와는 동갑이다. 조지는 숀 펜의 딸 딜런보다도 한 살이 어리다.
 
숀 펜은 영화 ‘아이 엠 샘’, ‘배드 보이즈’, ‘21그램’ 등 다수의 출연작뿐 아니라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1985년 마돈나와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했고 1996년 여배우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지만 2010년 헤어졌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샤를리즈 테론 등 여배우들과도 공개적으로 교제한 바 있다.
 
중앙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