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얼마 전, 중국의 ‘국민 남동생’ 우레이(吳磊)가 10월호 복고풍 화보를 공개했다. 어슴푸레한 안개비 속의 우레이는 마치 무협 장르의 한 장면처럼 검을 든 채 산과 강을 배경으로 서 있다. 마치 소년 검객이 아득히 먼 곳으로 유랑하는 것 같은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중국 무협 소설 작가 진융(金庸, 김용)이 쓴 “비바람이 부는 강가에 소년”이라는 글귀가 떠오른다. (번역: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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