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최근, 중리티(鍾麗缇, 47세)와 장룬숴(張倫碩. 35세)가 패션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다시금 공개한 가운데, 곧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중리티가 고개를 들어 키스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커플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 두 사람은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어떤 것도 사랑보다 더 달콤할 수 없음을 몸소 보여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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