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동민·나비 측 "최근 결별..자연스럽게 멀어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18일 10시02분    조회:222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결별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서로 연락도 잘 안하게 되면서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나비 소속사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최근 결별한 걸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시점이나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31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열애 사실을 밝히고 있는 장동민, 나비
 
장동민과 나비는 지난해 12월 31일과 올해 1월 1일에 걸쳐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31일 tvN 예능프로그램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새해특집에서 "나비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우리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왔으나 결별에 이르게 됐다.

스타뉴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