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0일] 최근, 장한윈(張含韻)의 흑백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장한윈은 블랙 시폰 스커트를 입고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다른 화보에서는 머리를 낮게 묶은 모습으로 화장을 하거나 자신을 바라보며,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점검을 하는 배우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화려한 색감과 조명을 지우고 진실된 모습으로 돌아와 180도 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