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최근 판빙빙(范冰冰)과 리천(李晨)이 찍은 모 브랜드사의 봄 컬렉션 광고 화보가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판빙빙과 리천의 사진을 보고 ‘두 사람 사귀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자주 함께 일을 하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판빙빙, 리천 커플은 커플룩 패션을 하고 허리를 감싸 안거나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찍은 화보를 본 후 129위안(한화 약 2만 3천 원)이라는 의류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며 ‘뭐지? 옷이 너무 싼데? 분명 명품 브랜드 같았는데 이상하다’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북청망(北靑網)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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