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야오천(姚晨)이 둘째를 출산한 지 20일 만에 모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그녀는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고 자신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였고 맨발로 카펫 위를 밟는 등 신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일과 가족을 모두 잡은 듯한 야오천의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기운과 달콤한 느낌을 선사했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활동을 시작했음을 알렸고 네티즌들은 “나의 야오천, 선녀 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