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월16일 10시08분    조회:26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최근 구리나자(古力娜扎)의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됐다. 살짝 어깨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바에 걸터앉은 우아한 자태와 애틋한 표정, 다양한 포즈 속에서 이제 여인으로 성장하는 소녀의 매혹적인 면이 드러난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최근 차세대 스타 디리러바(迪麗熱巴)가 촬영한 새로운 표지 화보가 공개되었다. 그녀는 꽃치마를 입고 유럽풍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며, 화단에 내려온 선녀 같기도 했다. 그녀는 3월 봄의 미풍 같은 참신함과 따뜻함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 2017-03-09
  • 3월 6일 자정이 갓 넘은 시간에 인기스타 둥쉬안(董璇)이 관웨(關悅)와 함께 촬영한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관웨에게 생일 축하와 함께 “친구에서 이젠 둘 다 엄마가 됐네.”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그녀는 “같이 공부하고 수업도 빼먹고, 같이 연애하고 출산하면서,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우린 함께했...
  • 2017-03-09
  •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상해 문화살롱에서는 95세 고령의 배우 진이(秦怡)를 초대했다. 70여년간 영화계에 몸담은 그는 수많은 대표적인 인물 형상을 부각했고 93세 고령에 직접 시나리오를 창작하고 연출한 영화 "청해호반(青海湖畔)"은 영화계의 기적을 창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영화팬들에게 약 백년에 가...
  • 2017-03-09
  •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셀카를 찍는 일은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스타들 역시 셀카를 찍어 공개하며 자신의 팬들과 교류 및 자신의 입지를 더욱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박신혜, 서예지, 박봄, 양미(楊冪), 양쯔(楊紫), 자오리잉(趙麗穎) 등 중한 스타들의 다양한 셀카사진을 준비해 보았다....
  • 2017-03-09
  • 패션업계에서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는 배우 양미(楊冪). ‘트렌드’를 향한 화보 속 그녀의 시도도 나날이 대담해지고 있다.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다가도 우아하기도 한 그녀의 이번 시도는 다름 아닌 ‘반항녀’ 컨셉이다.   중국 패션 매거진 에 등장한 양미는 가죽 느낌의 멜...
  • 2017-03-03
  • 얼마 전, 판빙빙(范冰冰)은 MaxMara의 컬러 스트라이프 풀오버와 니트 스커트에 SPORTMAX 가방을 드는가 하면, 블랙 수트를 입은 채 거리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빵을 들고 거리를 거닐거나 길모퉁이에서 조용히 사색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일상적이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컬러풀한 세련미와 상반되는...
  • 2017-03-03
  •   최근, 안젤라베이비 작업실이 안젤라베이비의 최신 화보를 공개했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참신하고 깔끔한 패션 스타일과 정교한 메이크업으로 하여 멋지고 우아하고 활기찬 소녀의 느낌이 물씬했다. 원문 출처:신화망
  • 2017-03-03
  • 최근, 각종 패션 잡지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신인배우 허우이디(侯伊荻)가 심플한 흰색의 속옷을 걸친 모습은 더없이 매혹적이다. 또 다른 화보 속 빨간색 왕관을 쓰고 있는 그녀. 아기자기한 얼굴에 S라인 몸매까지 더해져 섹시미가 물씬 묻어나는 어엿한 숙녀로 변신했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신화...
  • 2017-03-02
  • 최근, 인기몰이 중인 여배우 장톈아이(張天愛)의 화보가 모 잡지의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생동감 넘치는 화원 속 미녀로 환생한 몽환적인 모습의 그녀는 초봄의 화사함을 선사한다. 반면, 메탈 느낌의 스타일을 소화해낸 장톈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마치 ‘어둠의 여왕’이라도 된 듯 자유분방하고 카리스마...
  • 2017-03-02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