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자(宋佳)가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유혹이 느껴지는 남성 패션 매거진 ‘GQ’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 등이 파인 검은 점프수트를 입고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고혹적인 눈빛을 연기한 사진 속 쑹자의 모습이 마치 원초적인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는 듯하다. 비키니와 메시 니트 조끼를 입은 등 위로 빗방울이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사진과 함께 예술적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 박민지)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파일 [ 10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