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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컨셉으로 돌아온 43세 장친친, 그녀가 웬일?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2월28일 10시28분    조회: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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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친친(蔣勤勤)의 섹시 컨셉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젖은 머릿결과 V넥 롱원피스, 매혹적인 시선처리 등으로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온화하고 내성적이었던 그녀의 변신에 많은 네티즌들은 ‘여성의 변신은 무죄’, ‘오늘부터 팬’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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