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판빙빙(范冰冰)은 MaxMara의 컬러 스트라이프 풀오버와 니트 스커트에 SPORTMAX 가방을 드는가 하면, 블랙 수트를 입은 채 거리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빵을 들고 거리를 거닐거나 길모퉁이에서 조용히 사색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일상적이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컬러풀한 세련미와 상반되는 올 블랙의 패션 아이템을 통해 이른 봄에 어울리는 반전 잇템을 선사하기도 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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