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상해 문화살롱에서는 95세 고령의 배우 진이(秦怡)를 초대했다. 70여년간 영화계에 몸담은 그는 수많은 대표적인 인물 형상을 부각했고 93세 고령에 직접 시나리오를 창작하고 연출한 영화 "청해호반(青海湖畔)"은 영화계의 기적을 창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영화팬들에게 약 백년에 가까운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금도 꿈이 있다고 하는 그는 현재 또 한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