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임신 중인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변정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고 배우고 즐겨야 항상 좋은 일만 생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가 황정음, 윤현숙과 꽃꽂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중인 황정음은 꽃꽂이로 태교를 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전한 미모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렸다.
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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