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둥제(董潔)가 프랑스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한편, 많은 사람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녀는 화보 속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울 트렌치코트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블랙 가죽재킷을 한쪽 어깨 아래로 내려뜨리며 자유로운 스타일을 각각 선보이며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외에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둥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시선처리로 완벽한 옆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빛과 그림자가 입체적으로 넘나드는데다 여신 포스까지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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