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1세 미녀 2017 ‘미스 러시아’로 선발, 미스 월드에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4월18일 10시25분    조회:20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지시간 2017년 4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25회 미스 러시아 선발전이 개최되며 차세대 ‘미스 러시아’들이 선발됐다. 스베르들롭스크 출신의 21세 참가자가 50명의 쟁쟁한 미녀 참가자들을 꺾고 2017년 ‘미스 러시아’로 선발됐고 그녀에게는 러시아 대표로 ‘미스 월드’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최근, 중리티(鍾麗缇, 47세)와 장룬숴(張倫碩. 35세)가 패션매거진과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를 다시금 공개한 가운데, 곧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중리티가 고개를 들어 키스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커플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했다. 이 두 사람은 다양한 패...
  • 2016-10-25
  • 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고 싶은가? 어쩌면 모피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떻게 매치해야 뚱뚱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을까? 모피로 패션지수를 높인 중한 여자 연예인들을 살펴보자.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 2016-10-25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최근, 탕옌(唐嫣)이 패션지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탕옌은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배경 아래 거의 민낯에 가까운 누드 메이크업과 깔끔하고 편안한 패션스타일을 매칭해 ‘긍정주의자’에 딱 들어맞는 캐릭터를 연출해냈다.   최근, 탕옌이 주연한 영화 ‘대화...
  • 2016-10-24
  • 교복은 극 중 화려한 의상들보다 싱그럽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다. 바로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다. 일부 싱그러운 매력의 스타들은 때때로 교복을 입고 파릇파릇한 시절을 빛낸다.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판빙빙(范冰冰), 장바이즈(張柏芝, 장백지), 아이오아이, 송혜교, 전...
  • 2016-10-24
  • 얼마 전, 수치(舒淇, 서기)가 결혼 후 처음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커트머리에 로큰롤 소녀로 분해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미 누군가의 아내가 되었지만, 시크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 2016-10-21
  • 얼마 전, 한 누리꾼이 한국에서 포착한 린신루(林心如)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신루는 소탈한 차림이다. 당고머리를 하고 편안한 옷차림에 낮은 굽 신발을 신은 그녀는 일반인에 가까운 친근한 모습을 하고 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 2016-10-20
  • 스타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은발 미소년은 더 이상 만화나 환상 속의 이미지가 아니게 되었다. 2007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는 거의 최초로 은발을 시도했던 한국 아이돌 그룹이었다. 지금은 수많은 한국 남자 연예인들이 은발로 염색한 적이 있으며, 중국 스타의 ‘은발&rs...
  • 2016-10-20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1965년생 류자링(劉嘉玲)이 최근 영국 황실 고성에서 여왕의 정석을 연출한 사진으로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류자링은 럭셔리한 드레스와 승마복 차림으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번역: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 2016-10-18
  •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10월 15일 제13회 중국 장춘(長春) 영화제 폐막식이 개최됐다. 중국의 많은 영화 제작진, 영화계 인사, 각계 대표들이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2016-10-18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