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엄마 된 안젤라 베이비, 대리출산說에 분노 '루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4월21일 09시46분    조회:25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 초 엄마가 된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가짜 임신설, 대리출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젤라 베이비의 소속사 측은 19일 공식 SNS에 글을 게재, 대리출산 소문을 해명했다. 안젤라 베이비 측은 "소문은 루머"라고 대리출산설을 부인하며, "줘웨이의 해명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줘웨이는 중국 연예 매체 기자로, 많은 특종을 보도한 인물이다.

발단은 이렇다. 최근 줘웨이에게 한 네티즌이 안젤라 베이비의 가짜 임신설, 대리출산설을 질문하자 "내가 알기로는 아니다"며 "안젤라 베이비의 "친자" 다"고 언급했다. 안젤라 베이비 측은 이 글을 SNS에 리포스트해 해명의 근거로 삼은 것.

그러나 안젤라 베이비는 줘웨이의 말도 불편했다. 친자라는 단어에 따옴표를 붙인데 불만을 품은 것. 안젤라 베이비 측은 "악의적 의도로 따옴표를 단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분노하며 법률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15년 배우 황효명과 결혼한 홍콩 출신의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