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esy of Instagram
‘셀피 스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34)이 이번에는 라텍스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다.
그녀는 최근 한 에너지드링크 홍보 행사에 이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드레스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녀가 우아한 라텍스 드레스와 함께 짝을 이룬 것은 발가락 위를 덮는 스트랩이 투명으로 된 하이힐이었다.
이 드레스 역시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카다시안의 몸에 타이트하게 붙어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그녀와 남편 칸예 웨스트(Kanye West)는 올해 12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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