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권상우의 자녀
사진(오른쪽): 권상우, 손태영, 딸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 역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극강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보영 지성 부부는 자신의 딸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멀리서 촬영된 사진이지만 그 모습이 너무나 깜찍하다.
딸바보가 된 안재욱은 매일 아침 딸과 산책을 나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송일국의 삼둥이는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유키스 출신의 신동호는 1994년생이다. 그는 2015년 21세의 나이에 결혼을 했고 작년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연예인 최연소 결혼이라는 기록을 세운 신동호는 아들 출산 후 아들 사진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아빠의 미모를 물려받은 아들은 날이 갈수록 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와 딸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전지현의 아들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 네티즌들이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이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전지현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최준혁은 녹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아들은 두 사람 가운데 귀엽게 앉아 있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세 가족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해 보였다.
연예인들의 자녀는 부모의 미모를 물려받아 부모보다 더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한다. 전지현, 이영애, 권상우 등의 자녀는 이미 공인된 비주얼 자녀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희선의 딸 역시 ‘녀자는 자라면서 18번 변한다’를 몸소 체험하며 매일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 스타의 그 자녀’ 비주얼 가족의 모습을 준비해 보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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