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김우빈을 응원했다.
임주환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민영, 류원, 정수교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임주환은 역시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한 김우빈을 향해서도 "우빈아 힘내"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2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