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하 '귀향2')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강하나, 박지희가 이번 작품에 참여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들었던 증언을 이야기했다.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화제작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작품이다. 9월 14일 개봉예정.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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