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할리우드★들 일냈다…허리케인 기부금 500억원 모금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15일 09시37분    조회:21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한 가운데,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나선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모금 방송을 통해 500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다.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재해 지역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방송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가 전국적으로 방영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방송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비버, 조지 클루니, 톰 행크스 부부,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비욘세, 윌 아이 엠, 그웬 스테파니, 오프라 윈프리, 셰어 등 거물급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스튜디오에 나와 기부를 호소하기도 했고, 생방송 출연이 여의치 않은 스타는 영상 메시지로 대신하기도 했다. 스티비 원더, 어셔, 블레이크 셸턴 등 뮤지션은 공연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캐서린 제타존스, 니키 미나즈 등은 직접 기부 문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스타들은 또 SNS를 통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을 적극 홍보,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타들의 열혈 기부 독려에 1시간 만에 1400만 달러(약 158억 원)이 모였으며, 최종적으로 4400만 달러(약 498억 원) 모금에 성공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