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막문위,송지효 홍콩 한국 대표 미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9월25일 15시25분    조회:15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배우 송지효와 홍콩 톱스타 막문위가 만났다.

송지효와 막문위는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패션스 나이트 아웃' 행사에 각각 한국과 홍콩을 대표해 참석했다.

막문위는 이날 무대에서 만난 송지효와 기념사진을 촬영해 만남을 기념했다. 막문위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너 정말 예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송지효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런닝맨'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 스타 송지효는 대만 패션지 보그 타이완 9월호 커버를 장식, 영향력을 증명했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장우혁, 김가영 아나운서 / 사진=스타뉴스, SNS H.O.T 출신 가수 장우혁과 김가영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져 장우혁 소속사측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1일 일간스포츠는 장우혁이 김가영 아나운서와 그의 집 주변인 강남 청담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가 이어지자 장우혁 측 관계...
  • 2017-09-01
  •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송종국의 전 부인이자 방송인 박잎선(박연수) /사진=뉴스1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전 부인이자 방송인 박잎선(박연수)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잎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아요.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
  • 2017-09-01
  • /사진=한아름 컴퍼니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이 배우로 전향한 이유로 '묵시적 권고사직'을 꼽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오영실은 아나운서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떠나 배우로 새출발했던 이유를 이와 같이 설명했다. 1987년에 KBS 공채 15기로 뽑혀 아나운서로 ...
  • 2017-09-01
  • 서민정이 딸 예진을 공개했다. 결혼과 동시에 미국 뉴욕으로 떠났고 11년 동안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서민정이 최근 석달간 국내에 체류하면서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 화보와 함께 각종 예능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예진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 위해 매년 봄 방학 때마다 방문해왔다고 밝히며, 아이가 자신의...
  • 2017-08-31
  •   '인피니트 탈퇴' 호야 "고맙고 미안하다"인피니트 호야 인피니트 탈퇴를 선언한 호야가 자필 편지로 탈퇴 심경을 밝혔다. 호야는 3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호야는 이어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 2017-08-31
  • 트와이스의 미니4집 타이틀곡 'SIGNAL'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5월 15일 공개된 'SIGNAL' MV는 30일 오후 7시 55분 1억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SIGNAL'에 이르기까지 5연속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
  • 2017-08-31
  • 배우 송지효(MY COMPANY 소속) 가 자연스러움과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가을여인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MY COMPANY 측은 송지효가 뮤즈로 활약 중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의 2017년 가을 컬렉션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순백의 여인으로 변신해 ...
  • 2017-08-31
  • 왕쥔카이(王俊凱)가 남성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중국판 9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그는 ‘하퍼스 바자’ 사상 단일 화보를 장식한 최연소 인물이자 중국인 남성으로서는 최초로 5대 패션 매거진의 9월호 화보를 장식해 패션계에서 그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18세를 앞둔 ...
  • 2017-08-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