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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화보 여신’ 안젤라베이비, 그녀의 근황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11일 09시30분    조회: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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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는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출산 후 중국의 유명 사진작가 천만(陳漫)과 화보를 촬영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화려한 복고풍 화보, 10월에는 힙합 여전사로 변신하면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안젤라베이비는 사진작가 류쭝위안(柳宗源)과도 이색적인 스타일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지난 9월 촬영한 화보에서 안젤라베이비는 별 모양 스커트를 입고 우주의 신비함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고성에 살고 있는 마법사로 변신하기도 했다. 안젤라베이비가 사진작가 시촹(許闖)과 촬영한 작품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각광받았다. 지난 8월 촬영한 시크한 컨셉의 흑백 화보는 안젤라베이비의 잠재력을 무한 발산했다. 9월 모 패션지 표지를 장식한 화보에서는 청순한 안젤라베이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7년 4분기, 패션계가 마무리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안젤라베이비는 9월과 10월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꾸준하게 활동하고 도전하는 안젤라베이비의 모습이 기대된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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