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미국 모델 켄달 제너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최고 수입 모델 자리를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켄달 제너가 1년 동안 2200만 달러, 우리 돈 약 239억 원을 벌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켄달 제너는 85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토대로 한 광고 활동 수입이 매우 컸다. 더불어 에스티 로더, 라 펄라,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수입을 거뒀다. 킴 카다시안 등 가족들과 함께 한 리얼리티 쇼 출연료도 상당하다고.
2위는 브라질 출신의 지젤 번천. 1750만 달러(190억 원) 수입을 거뒀다. 37세의 나이에도 향수, 신발, 주얼리 등 광고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3위는 존 레전드의 아내인 크리시 타이젠으로, 10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1년에 1350만 달러(147억 원)를 벌었다.
이어 아드리아나 리마, 지지 하디드, 로지 헌팅턴 휘틀리, 칼리 클로스, 리우웬, 벨라 하디드, 애슐리 그레이엄이 4위-10위를 차지했다.
상위 10명의 모델 운데 유일한 동양인인 리우웬(8위650만 달러)은 중국 모델 최초로 보그 US 커버를 장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마이클 코어스, 안나 수이 등 디자이너의 뉴욕 패션쇼에 섰으며, 샤넬, 푸마 등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포브스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세계 모델들의 수입을 집계, 이번 순위를 발표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