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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기대되는 10대 영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2월5일 09시57분    조회: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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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걸지사대천왕(狄仁杰之四大天王)》

감독: 서극

출연: 조우정, 풍소봉 등

소개: ‘적인걸’소재의 영화가 많지만 서극 감독의 연출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극 감독의 기존 작품으로 보아 화면이나 씨나리오가 상대적으로 완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인기배우 조우정, 풍소봉이 출연해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영(影)》

감독: 장예모

출연: 등초, 손려, 정개, 왕천원, 호군, 관효동, 왕경춘 등

소개: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영》은 감독과 출연진의 막강한 라인업이 완성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전노(财迷)》

감독: 동동

출연: 륙소령동, 마덕화, 류대강, 왕월

소개: 1986버전의 《서유기》는 지금도 초월될 수 없는 경전으로 1980년생, 1990년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다. 30년 뒤 륙소령동, 마덕화, 류대강, 왕월 등 사제 네명이 영화《수전노》를 위해 또다시 뭉쳤다. 이 네 배우가 다시 모여 어떻게 현대적인 이야기를 풀어갈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수라(阿修罗)》

감독: 장붕

출연: 오뢰, 량가휘, 류가령, 장예상 등

소개: 《아수라》의 핵심예술은 “일체중생이 자신의 지은 바 선악의 업인에 따라 천도, 인도, 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육도세계를 끊임없이 륜회전생하게 된다.”는 동방문화의 ‘륙도륜회’에서 벗어나 이른바 ‘륙도륜회’에 대해 새롭게 해석한다.

《징기스칸(战神纪)》

감독: 차오루 하쓰

출연: 진위정, 임윤, 호군, 예대홍, 라광결 등

소개: 징기스칸을 원형으로 전기영웅의 이야기를 보다 잘 구현하기 위해 《징기스칸》 제작팀은 진실된 력사배경과 흡사하게 장면을 연출하는데 전력했다. 한편 진위정, 호군, 리광결 등 외모와 연기를 겸비한 배우들의 등장으로 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후게이머(幕后玩家)》

감독: 임붕원

출연: 서쟁 등

소개: 서쟁이 프로듀싱하고 주연한 영화 《배후게이머》는 수억 자산을 소유한 주인공이 일련의 중대한 사건을 겪은 후 점차 자아성찰해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모금교위지구우장군(摸金校尉之九幽将军)》

출연: 진곤

소개: 《모금교위》는 중국 고대 도굴군들의 한개 파벌로 알려졌다. 《귀취등(鬼吹灯)》 시리즈 혹은 《도묘필기(盗墓笔记)》에서 《모금교위》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상세하고 완정한 해석은 아직 없었다. 아울리 이런 쟝르의 영화를 즐겨보는 팬들에게는 또 한번 기대해볼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국(刺局)》

감독: 이인항

출연: 풍소붕, 호군, 허정, 김신 등

소개: 《자국》은 《귀취등》, 《도묘필기》와 같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인기소설로서 소년 협객이 천하제일 자객으로 거듭나는 모험적인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소설을 인상 깊게 읽었던 네티즌들은 스크린으로 부활할 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침묵지켜(保持沉默)》

감독: 주가

출연: 주신, 오진우, 조붕 등

소개: 범죄 쟝르의 영화가 워낙 인기가 많고 주신, 오진우, 조붕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미친 외계인 (疯狂外星人)》

감독: 녕호

출연: 황발, 심등 등

소개: 녕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은 줄곧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기에 황발, 심등의 조합으로 어떤 작품이 탄생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종합/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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